김행직선수의 우승 세리머니는....큐를 두팔로 번쩍 들며 울먹이듯 외치는 - 으악- 이었습니다...제게는 -으악- 으로 들렸는데.....여러분은 어떻게 들리는지요?그 두 글자의 외침속에 얼마나 많은 감회가 들어 있었을지 짐작해 봅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6회 세계 쥬니어 챔피언쉽 , 벨기에의 유망주 -미아똔-선수와의 결승전세트스코어 2:1로 앞서있는 가운데김행직 선수가 14: 8로 앞선 4세트의 마지막 장면입니다.
김행직선수의 챔피언포인트는 초이스하기도 애매하고, 그렇다고 안 칠수도 없는 예민한 티키샷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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